생활물가 추적
감자값은 왜 봄에 오르고 여름에 내렸을까요
4월까지 오르던 감자값이 7월엔 빠르게 내려갔어요.
봄에 저장 감자가 비고, 여름에 햇감자가 나오면서 공급이 바뀐 게 숫자로 보여요.
전체 물가는 올랐고, 채소 물가는 내렸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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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MIS 전국 월평균
노지 수미감자 100g, 봄에 올랐다가 여름에 내림
4월까지 오르던 값이, 7월엔 내려갔어요
봄에는 계속 올랐어요. 4월이 제일 높았고요.
그다음 석 달은 내려갔어요. 숫자 흐름은 위 표에 있어요. [1]
7월 중순 값도 한 달 전보다, 1년 전보다 싸요. 봄만 떼어 놓으면 ‘감자값 급등’이지만, 여름까지 이으면 내려간 그림이 돼요.
전체 물가는 올랐고, 채소 물가는 내렸어요. 통계청 감자 항목은 더 크게 내렸다고 했고요.
여기서 본 수미감자와 통계청 감자 항목은 묶는 방식이 달라서, 두 숫자를 한 줄로 잇진 않을게요. [1][2]
봄에 오른 핵심은 지난해 저장 물량이었어요
봄에는 시설봄감자는 늘지만, 지난해 저장 감자가 덜 나온다고 봤어요.
저장 감자가 떨어지는 때의 빈자리가, 값을 밀어 올린 셈이에요. [3]
5월 초 뉴스에서도 감자 도매가 1년 전보다 많이 높았고, 정부는 저장 물량이 부족했다고 했어요.
햇감자가 나오자 값이 내려갔어요
감자는 일 년 내내 같은 산지에서 나오지 않아요.
저장감자 뒤에 시설봄감자가 나오고, 이어 노지 햇감자가 늘거든요. [3]
정부도 5월에, 햇감자가 나오면 안정될 것으로 봤어요. 실제로 소매 월평균은 5월부터 석 달 연속 내려갔고요.
지금 말할 수 있는 것
도매 하루 값이랑 소매 월평균은 같은 숫자가 아니에요.
산지에 먼저 반응하는 값과, 한 달 동안 본 소비자 값을 한 줄로 잇면 안 돼요. [4][1][5]
그래서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거예요.
봄에는 저장 감자가 줄고 값이 같이 올랐어요. 햇감자가 나오는 때로 넘어가며 소매값은 내려갔고요.
다음 해에도 월이랑, 저장감자인지 햇감자인지를 맞춰야 해요. 그래야 계절 변화를 계속 오르는 값으로 오해하지 않아요. [3][1]
확인한 자료와 관련 가격 기록
참고·확인 자료
- 1공식 가격 · aT KAMIS·공공데이터포털농산물 가격추이 OpenAPI ↗
노지 수미감자 100g의 2026년 전국 월평균과 최근 관측값 확인
- 2연구·전망 · 국가데이터처·정책브리핑 · 2026년 8월 4일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 ↗
7월 총지수 전년 2.8%·채소 전년 −4.2%·감자 항목 전년 −16.6%. KAMIS 수미 100g과 조사가 다름
- 3연구·전망 ·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· 2026년 3월 27일감자 관측 2026년 3월호 ↗
저장감자·시설봄감자 출하, 가격 전망, 노지봄감자 재배 의향 확인
- 4보도·검증 · 머니투데이 · 2026년 5월 5일저장 물량 부족으로 오른 감자값, 햇감자 출하 전망 ↗
4월 말 도매가격과 정부의 수급 설명 확인
- 5공식 가격 · aT KAMIS가격정보 조사 품목과 규격 ↗
KAMIS 조사단위·등급·규격 확인
본문에서 살펴본 상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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